전북지역 초등교원 임용대기자 100명 넘어서
전북지역 초등교원 임용대기자 100명 넘어서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0.1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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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1년 이상 발령받지 못하는 대기자가 전북에서 1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시도별 초등교원 미발령 임용대기자 현황’에 따르면 전북지역 누적발령대기자는 119명이다. 

연도별로는 지난해에 임용시험에 합격한 62명이 발령이 받지 못했으며 올해는 57명이 발령대기 중이다.
현행법상 임용시험에 합격 한 자는 3년 안에 발령을 받지 못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초등교원 미발령 문제는 해마다 발생하는 문제로 학령인구 감소 등을 고려하면 언젠가는 풀어야할 숙제”라면서 “임용대기 기간을 교사로서 소양을 기르는 준비기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연수프로그램 개발해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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