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자광 대표, 한옥마을 어진포럼 초청특강
전은수 자광 대표, 한옥마을 어진포럼 초청특강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10.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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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타워복합개발로 상생과 협력 연계 방안 제시

 

대한방직터 개발을 추진 중인 (주)자광 전은수 대표는 지난 15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한옥마을 어진포럼’에 초청받아 사업설명회 및 한옥마을과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진포럼은 (주)자광 전은수 대표를 비롯해 직원, 어진포럼 회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143타워복합개발로 인한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했다.
어진포럼 조문규 대표는 자광 전은수 대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한옥마을과의 상생방안이 절실하다며 143타워복합개발의 조속한 착공을 희망했다.
사업설명회를 시작한 전은수 대표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각종 콘텐츠 구축을 통해 전주시를 전국 최대의 관광지로 부상시겠습니다”면서 포문을 열었다.
전 대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의 연간 관광객이 1,100만명을 돌파했는데 상대적으로 매출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주 143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과 한옥마을의 연계협력 관광 상품 개발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상생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전 대표는 “타워복합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한 관광시장 형성과 전주시의 최대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업체 공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인제 유출을 차단, 관광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관광, 일자리 창출, 지역업체 공사참여 등으로 벌이들인 수익이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으로써 전주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은수 대표는 “타워복합개발이 전주시의 관광과 경제발전에서 끝나지 않고 전국 최대의 관광지로 발돋움해 전라북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진포럼 조문규 대표는 “전주 143익스트림타워와 한옥마을을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전주관광 추진협의회’를 구성,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및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방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주)전은수 대표와 한옥마을 어진포럼 회원들은 전주의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널이 알려 많은 관광객이 전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상품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한옥마을만의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에 힘쓰기로 다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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