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 몽골 사법기관과 교류협약
전북대 동북아법연구소 몽골 사법기관과 교류협약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0.2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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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는 몽골 주요 사법기관들과 긴밀한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송문호 연구소장은 최근 몽골을 방문해 사법기관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법학과 법조 실무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우호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 양 국가의 법문화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몽골 사법위원회와 국립법률연구소, 몽골 국립대 로스쿨, 법조협회 등 4개 기관장과 교류 협정도 체결했다. 협정 기관들은 연구와 교육활동 확대와 연구진의 교환 방문, 학술지 발전 및 정보교환 등을 촉진하기로 했다. 
송 소장은 “몽골의 주요 사법기관들과의 이번 협정은 환황해권 중심에 있는 전북대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동북아법을 특성화하고 있는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향후 한국법문화를 동북아 국가에 수출하는 전진기지로서의 동북아법연구소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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