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중국 국가한판 지원 약속받아
우석대, 중국 국가한판 지원 약속받아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0.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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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윈펑(郁云峰) 중국 국가한판(國家漢辦) 부주임과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이 24일 우석대학교를 방문해 공자아카데미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국가한판은 교육문화의 대외교류와 전 세계 공자아카데미를 총괄하는 기구로 부주임은 중국의 교육부 차관급이다.

위 부주임은 장영달 총장과 만나 “우석대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국가한판의 공자아카데미 설립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정부는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특성화 사업인 실크로드영상 프로젝트가 원만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총장은 “전북지역의 많은 청소년과 교사 등이 공자아카데미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등 좋은 교육기회를 받고 있다”며 “우석대 공자아카데미가 한·중 우호 교류에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우석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중국 교육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중국 산동사범대학교와 함께 전북지역에 최초로 설립됐다. 현재 중국 정부 산하 직속 기구인 국가한판의 지원으로 중국어 교육과 중국문화 보급 등에 앞장서고 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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