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 공개, "소수자에 관심갖고 귀 기울이는 아이들로 자라주었다"
홍석천 딸 공개, "소수자에 관심갖고 귀 기울이는 아이들로 자라주었다"
  • 이시현
  • 승인 2018.10.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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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석천 SNS
사진 = 홍석천 SNS

홍석천이 '엄마 나왔어' 방송을 통해 입양한 딸을 공개한다.

25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tvN '엄마 나 왔어'에는 홍선천과 입양한 딸의 특별한 일상이 전파를 탄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홍석천의 딸은 지난 2008년 그의 누나가 이혼하면서 직접 입양한 두 자녀 중 한명으로 여느 아버지와 다름없이 다정하면서 엄격한 반전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홍석천은 지난 10년간 간간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입양한 조카들의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8월 bnt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제는 많이 자라 정말 자식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대중 속에 있는 삼촌을 아이들이 잘 받아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나 같은 삼촌을 두고 있어 주변의 소수자나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주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앞서 2014년 3월 홍석천은 입양한 조카들에게 대해 "그 아이들한테는 제가 은인이고, 저한테는 그 아이들이 삶의 힘을 다시 준 존재들이다.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우리한테는 사랑스러운 삼촌'이라고 말해주는 조카들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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