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주월드컵인라인마라톤대회 다음달 3~4일 개최
2018 전주월드컵인라인마라톤대회 다음달 3~4일 개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0.2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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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를 맞이한 ‘2018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다음달 3~4일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갖춘 국내‧외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 등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트랙’과 ‘마라톤’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3일 전주 송천동 인라인 롤러경기장에서 열리는 트랙 경기에는 300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메인 경기로 4일 열리는 마라톤은 42㎞ 오픈부와 21㎞ 청년, 장년, 실버, 단체부, 6㎞ 초등부경쟁, 비경쟁 등 7개 부분으로 이어진다.
마라톤 대회에는 프랑스 등 세계 11개국 20명의 외국인 선수와 국내 엘리트 선수 200여 명이 출전해 인라인롤러의 진수를 선보인다.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최고 수준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제대회 승격 후 해마다 세계적 가량을 갖춘 선수들이 참여하는 등 전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대회가 진행되는 4일에는 전주종합경기장과 성모병원, 월드컵경기장 등 일부 구간 도로가 통제되는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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