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 종합 4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 종합 4위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0.29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북이 종합순위 4위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금44, 은51, 동47 총142개로 종합점수 14만2,983점으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전민재가 15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으며 이밖에 육상 전은배, 문지경, 윤한진, 사이클 이도연, 탁구 이근우 등도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또 한국신기록 2개를 세운 육상 필드 이민재를 비롯해 휠체어펜싱 류은환 등 9명의 2관왕도 배출됐다. 
이를 바탕으로 사이클, 론볼, 축구 등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펜싱, 탁구, 배구, 골볼은 종합2위를 기록했다. 태권도와 게이트볼은 종합3위를 차지했다. 
전북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전북의 성적은 개최지 가산점과 우선 시드배정 덕분으로 현재 성적을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면서"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대회가 끝나기도 전에 타시도 영입설이 돌고 있으며, 선수들과 팀에 대한 지속적 지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신인선수 발굴과 육성을 비롯해 직장운동부 설립도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최정규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