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연, 그를 감동시킨 김진근의 말 "여자는 꽃같이 고귀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야 한다"

사진 = tvN '인생술집'
사진 = tvN '인생술집'

배우 정애연과 김진근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30일 오전 재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정애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은 건 정애연과 김진근의 연애사.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성공해 당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애연은 김진근의 첫인상에 대해 "술에 만취해 있어서 좋지 않았다. '저런 아저씨가 다 있어?'라고 생각했다"고 예상 외의 말을 꺼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왜 만났냐"는 홍지민의 물음에 "저한테 공을 너무 많이 들였다"며 "오빠랑 스킨십도 늦게 했다. '여자는 꽃같이 고귀하고 사랑스럽게 대해야 한다'고 이야기해 어린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애연와 김진근은 2009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