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버리는 것 잘한다? "욕심 많지만 명품백도 버리고 배우 타이틀도 버려"

사진 = KBS2
사진 = KBS2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향한 추상미의 인터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추상미는 감독으로서의 첫 데뷔작 '폴란드로 간 아이들' 과 관련해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추상미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배우로서 은퇴한 것은 아니지만 욕심은 없는 상태" 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전 욕심도 많은 편인데, 버리는 것도 잘해요. 명품백도 버리고, 여배우 생활에도 미련이 없어요"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특히 추상미는 "그동안 남자의 프레임에서 보는 여자 캐릭터가 피상적이어서 불만이 많았는데, 실제적인 여자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며 우리나라 영화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