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년12월07일 17:16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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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총리, "'새만금 3020' 왜곡 안타까워"

야권 반발에 반박 트윗






 



<속보>이낙연 국무총리가 야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새만금 3020’이 왜곡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본지 10월31일자 1·2·3면 보도><관련기사 3면>

이 총리는 지난 30일과 31일 세 차례에 걸쳐 누리소통망(트위터)을 통해 “전북도와 관련 시군 및 정치권에도 미리 설명드렸는데 새만금에 신재생에너지 사업만 펼칠 것처럼 일각에서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새만금의 기존 사업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고 그런 기존 사업에 이미 역대 최고액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은 주민들의 동의하시는 새만금의 작은 일부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그것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동력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도 부연 설명했다.

한편, 야권은 문 대통령이 이 같은 비전을 발표하자마자 “기존 새만금 개발계획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또는 지역사회 여론 수렴조차 없이 밀어붙여선 안 된다”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