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총리, "'새만금 3020' 왜곡 안타까워"
李 총리, "'새만금 3020' 왜곡 안타까워"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0.31 19:4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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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반발에 반박 트윗

 

<속보>이낙연 국무총리가 야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새만금 3020’이 왜곡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본지 10월31일자 1·2·3면 보도><관련기사 3면>
이 총리는 지난 30일과 31일 세 차례에 걸쳐 누리소통망(트위터)을 통해 “전북도와 관련 시군 및 정치권에도 미리 설명드렸는데 새만금에 신재생에너지 사업만 펼칠 것처럼 일각에서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몹시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새만금의 기존 사업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이고 그런 기존 사업에 이미 역대 최고액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설명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은 주민들의 동의하시는 새만금의 작은 일부에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펼치고 그것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동력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라고도 부연 설명했다.
한편, 야권은 문 대통령이 이 같은 비전을 발표하자마자 “기존 새만금 개발계획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또는 지역사회 여론 수렴조차 없이 밀어붙여선 안 된다”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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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18-11-01 06:01:52
순서가 뒤바껴 욕먹는거 아니냐? 모든일에도ㅠ순서가 있다. 중요한것 부터 추진하는데.
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확장 및 국가재정사업으로 전환. 고속도로 완공이 먼저지.
먼저추진하고 태양광이 나와야지 30년 기다렸는데
갑작스레 중금속덩어리 태양광 패널이라니
전북도민을 물로 보는거지

jb 2018-10-31 20:16:55
ㅅ 벌놈 뒤져라 30년 기다린게 태양광 패널로 뒤덮는 거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