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새만금 3020 왜곡 중단하라"
민주당 전북도당 “새만금 3020 왜곡 중단하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1.04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속보>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민주평화당을 향해 이른바 ‘새만금 3020 비전’을 더이상 왜곡시키지 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본지 10월31일자 1·2·3면 보도>
민주당은 4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수 십년간 홀대 속에 허탈감만 들게 했던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감을 안겨주는 선물이 분명하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특히, “평화당이 연일 ‘30년간 전북도민의 간절한 꿈이 고작 태양광인가’라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전북의 잔칫날에 곡소리를 내는 것이자 정략적 정쟁을 위한 반대 여론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며 “더이상 도민들에게 혼란스러운 정쟁의 모습과 희망의 끝자락만 가리키는 정략적인 야욕을 드러내지 않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또, “안타깝지만 허울뿐인 비판의 화살은 언제나 독이 되어 되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전북의 발전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가를 함께 생각하는 진정어린 마음과 협치의 자세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새만금 3020 비전은 대선공약인 탈 원전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고 그 거점단지는 새만금에 조성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