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논란' 하이젠 온수매트, 소비자 반응은? "고객센터 통화 연결 안 돼" 분노
'라돈 논란' 하이젠 온수매트, 소비자 반응은? "고객센터 통화 연결 안 돼" 분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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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이버 카페
사진 = 네이버 카페

 

하이젠 온수매트가 '라돈 온수매트'로 언급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하이젠 온수매트 구매 후 아이가 기침을 했다는 골자의 게시물이 업로드돼 시선을 모았다. 글쓴이는 라돈 아이를 대여해 측정한 결과 하이젠 온수매트에서 라돈 16.9pCi/L가 나왔다고 알렸다.

이에 하이젠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있던 이들은 라돈 측정기를 대여해 라돈을 측정했고, 환경부의 권고를 웃도는 라돈이 검출된 것을 확인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하이젠 온수매트 제조사 (주)대현하이텍은 (주)알엔테크를 통해 진행한 라돈 측정시험결과표 검사 결과를 공지하며 소비자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랬다. (주) 대현하이텍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기본 매트를 신규 매트로 교환해주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다.

한편 하이젠 온수매트 라돈 검출 논란 직후 소비자들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온수매트 라돈피해'라는 카페를 만들어 각자의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곳에는 '화가 난다', '고객센터 연락이 안 된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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