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단비, 가수 꿈 좌절됐던 이유가 '유난히 큰 키' 때문?

사진 = 천단비 SNS
사진 = 천단비 SNS

MBC '복면가왕' 축음기의 정체가 천단비로 밝혀지며 천단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천단비는 서른한 살인 지난해 '어느 봄의 거짓말'로 데뷔한 늦깎이 신인이다.

데뷔는 늦었지만 12년 동안 코러스 가수로 활동하며 '코러스계 에이스'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천단비는 2015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도 했다.

실력뿐 아니라 우월한 외모까지 갖추고 있는 천단비. 그의 데뷔가 늦어진 이유가 뭘까.

천단비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초반 기획사를 찾아다니며 오디션을 꽤 응했지만 큰 키로 인해 '아이돌 하기엔 그림이 안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천단비는 박정현의 '미아'를 불러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