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겨울철 3대용품 화재 주의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난방용품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7년 통계를 살피면, 겨울철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화재는 1,298건으로 전기히터·전기장판·담요·방석류 522건, 전기열선 357건, 화목보일러 419건 이다.

특히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기장판류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장시간 사용치 않을 경우 전원 플러그를 꼭 뽑기 ▲ 강하게 접어 사용하거나 접힌 상태로 보관하지 않기 ▲ 라텍스, 메모리폼 등의 제품과 겹겹이 사용은 금해야 한다.

또한 열선은 보온재와 겹쳐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게 좋고 화목보일러는 본체와 연통을 규정에 따라 설치하고 땔감은 적당량을 채우고 투입구를 잘 닫는 습관이 필요하다. 

설동욱 방호구조과장은 “겨울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화재 장소가 다름 아닌 주택으로 인명피해 위험성이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제=백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