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국군체육부대, 협력체계 강화
도체육회-국군체육부대, 협력체계 강화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1.0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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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체육강도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국군체육부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7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최형원 사무처장 등 체육회 일행이 지난 6일 국군체육부대(경북 문경)를 방문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북 선수단 전지훈련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군체육부대는 익산시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 올해 전국체전에 전북 소속으로 5개 종목에 출전했다.
전국체전 개최지에 우선권이 주어져 국군체육부대는 한시적으로 배구와 농구·하키·테니스·럭비 등 5개 종목을 전북 선수단으로 뛰었고 그 결과 2,809점을 획득, 전북이 종합3위를 달성하는 데 보탬이 됐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국군체육부대가 있어서 이번 전국체전을 성공체전으로 치를 수 있었다”며 “전북 체육 발전을 넘어 한국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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