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남원시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8.11.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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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치매안심센터가 9일 정식 개소한다.
남원시보건소 내에 건립된 치매안심센터는 총사업비 9억9,50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469㎡,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센터는 사무실, 상담실, 검진실, 프로그램실,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쉼터, 가족을 위한 가족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장은 보건소장이 맡으며 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15명이 근무한다. 
직원들은 상담등록관리팀, 조기검진팀, 쉼터팀, 가족지원팀, 인식개선홍보팀 등 5개 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담, 조기 검진, 진단,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각종 인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치매상담, 예방교실, 맞춤형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관련 서비스 안내 및 제공기관을 연계하는 치매통합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시는 현재 중위소득 120% 이하 소득기준 충족자에게 만 지원하고 있는 치매치료비 관리사업을 소득기준 없이 모든 치매환자에게 확대,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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