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8.11.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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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남원시는 8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해 열린 2018년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사업 발전대회에서 자살예방사업 추진에 앞장선 공로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남원시는 그동안 자살 사망자의 연령과 성별, 자살원인, 수단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자살 위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약 음독 자살예방 캠페인,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명사랑 지킴이를 2,468명 양성해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맞춤형 자살예방교육과 프로그램 운영, 자살시도자의 자살 재 시도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비 지원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살률을 낮추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자살 위험 없는 안전한 남원시를 만드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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