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재생에너지 트집 잡지마” 군산출신 도의원들 평화당 비판
“새만금 재생에너지 트집 잡지마” 군산출신 도의원들 평화당 비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1.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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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출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의원들이 정부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더이상 트집 잡지 말 것을 민주평화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나기학, 김종식, 조동용, 문승우 의원은 8일 도의회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사업안은 새만금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자 전략산업 육성에도 도움될 것”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그러면서 “평화당은 지난 27년간 새만금 예산을 한 푼도 가져오지 못한 정치적 무능력을 반성해야 할 당사자”라며 “즉각 소모적이고 정략적인 행태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렇지않으면 “도민과 함께 저항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평화당측은 지난달 말 문재인 대통령이 그 계획을 발표하자마자 연일 정부와 전북도를 싸잡아 비판하고 있다.
새만금 개발에 도움되지 않는데다 공론화도 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문제삼았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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