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생들, 대학생 해커톤 대회 ‘장려상’
전북대생들, 대학생 해커톤 대회 ‘장려상’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1.09 01: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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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소프트웨어공학과와 심리학과 학생들이 최근 성남에서 열린 ‘제6회 대학생 디지털 솔루션 챌린지(K-해커톤)'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사)앱센터는 컴퓨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K-해커톤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대회 최종 결선에서는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이준희(24), 문봉오(22), 남윤수(20), 고현웅(24)과 심리학과 남지은(27) 학생으로 구성된 Awakers 팀은 ‘Find Me’ 앱을 출품해 전국 66개 대학 126팀(519명) 중 지역 예선, 본선을 거친 치열한 경합을 펼쳐 우수한 성적을 뽐냈다.

전북대팀이 선보인 Find Me앱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던 20대 대학생들을 위해 내면 탐구과제 제공 및 기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기관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남윤수(20) 학생은 “처음 학교에 들어와서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더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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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2018-11-10 11:41:31
기사 잘 읽었습니다^^
댓글및 좋아요로 추천 부탁드려요^^

이수왕 킹스톤에너지 회장의 이유 있는 제안
http://shindonga.donga.com/List/3/8801010077/13/1513340/1
출처 : 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