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도서관, `책 읽는 두 가족’인증서 전달
김제도서관, `책 읽는 두 가족’인증서 전달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11.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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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도서관(관장 송운섭)에서는 9일 '2018년 책읽는 가족'으로 두현경·이남미씨, 두 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증진을 위해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도서관협회와 김제시립도서관 주관으로 이뤄지고 있다. 

선정 대상자는 가족 모두 김제시립도서관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음은 물론 1년 동안의 도서 대출량과 도서관 이용 성실도, 문화프로그램 참여도, 반납 연체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모범이 돼야한다. 

이번에 선정된 두현경씨 가족의 대출 기록은 올해 총 1,018권, 이남미씨 가족은 737권이다. 

특히 두현경씨 가족은 4인 가족의 구성원 월별 대출 도서가 약 85권으로 가장 많은 대출 권수를 기록하였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의 생활화를 몸소 실천한 가족이다. 

송운섭 시립도서관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통해 가족 모두가 책 읽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며, 도서관에서 가족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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