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종합상황실 12일부터 운영
수능 종합상황실 12일부터 운영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1.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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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수능관리체계에 돌입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오후 1시, 도교육청 7층 대입진학지도지원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수능시험 관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도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아침 출근시간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했다. 또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진대처 단계별 행동요령을 수험생과 감독관 사전교육에 추가해 안내할 예정이다.
첨단 무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1교시와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및 시계 확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시험장 운영요원 1,345명, 감독관 2,385명, 호송 및 경비경찰 265명 등 총 4,070명을 배치, 수능시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63개 수능시험장에 대한 안전과 방송 점검은 이미 마친 상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 수능시험 업무처리지침을 전달했다”면서 “수능시험이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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