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사건' 논산 여교사, 男제자와의 관계 들킬까 무서웠나? "너네 엄마 무서워…"
'성추문 사건' 논산 여교사, 男제자와의 관계 들킬까 무서웠나? "너네 엄마 무서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13 0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스타트뉴스
사진 = 스타트뉴스

 

'논산 여교사 성추문'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여교사가 남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뜨거운 감자다.

'논산 성추문 사건'에 휘말린 여교사의 전 남편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학교장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를 인지하고도 소문이 날까 두려워 축소‧은폐해 가정이 파탄 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의 아내였던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두 남학생과 관련해 "제자 C군은 잘못을 뉘우치고 나에게 모든 자료를 넘긴 뒤 자숙하고 있지만 또 다른 제자 D군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어 지난 8월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 가정파탄 책임을 물어 3000만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달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복수 매체를 최근 2017년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여교사 B씨가 고등학교 3학년 C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C군의 친구 D군은 해당 여교사에게 접근해 불륜 사실을 외부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논산 여교사였던 B씨와 불륜 의혹에 휩싸인 고등학생 C군이 나눈 대화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타트뉴스'에 의하면 논산 여교사 B씨는 C군에게 "약국사서 임신테스크기 사다놔", "임신하면 어떡해", "어쩐지 아기 갖고 싶더라. 결혼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C군은 B씨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너 노렸어"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C군은 B씨와의 관계에 불안감을 느낀 듯 "선생님. 우리 둘이 문자하는 거 정말 아무한테도 말 안하는 거죠?"라고 물었고, B씨는 "너네 엄마도 무섭고. 너는 나랑 있던 거 사실이라고 했어? 아니잖아. 나도 똑같아"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