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훌쩍 컸어도 아빠 껌딱지…엄마 박잎선 "아이들에 미안"
'송종국 딸' 송지아, 훌쩍 컸어도 아빠 껌딱지…엄마 박잎선 "아이들에 미안"
  • 이시현
  • 승인 2018.11.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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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송중국 딸 송지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방송에 등장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 송종국의 자녀들인 송지아와 송지욱 남매가 엄마인 박잎선(본명 박연수)와 함께 출연했다.

송지아는 5년 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아빠 송중국의 사랑을 듬뿍 받는 귀염둥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12세로 훌쩍 자라버린 지금도 송지아는 엄마가 아빠와 이혼한 뒤 최근까지도 아빠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아빠 껌딱지'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지난달 24일 송종국은 자신의 SNS에 "#송지아#골프#헬스#송종국"이라는 글과 함께 딸 지아와 운동센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다음날인 25일에는 "#송지아#송지욱#송종국#기타#당신은사랑받기위해태어난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지아-지욱 남매와 함께 기타치며 노래부르는 영상을 올리면서 "지아가 애기 때 좋아하던 찬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엄마 박잎선은 13일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영역이 있더라. 엄마가 해줄 수 게 있고 아빠는 아빠가 해줄 수 있는게 있다. 내가 아무리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려 두배세배 노력해도 안되는건 안되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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