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탈코르셋 인증부터 '미투 운동' 지지까지…"소신 밝히며 당당한 행보" 화제

사진 = 오초희 SNS
사진 = 오초희 SNS

 

배우 오초희가 자신의 소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초희는 '미투 운동'이 거센 물결을 탔을 무렵 '위드 유' 운동에 동참했다.

당시 오초희는 SNS를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개하며 '위드 유'를 선언했다. 오초희는 "자신은 아닌 척 고개 돌리고 지금 이 순간만 지나가면 괜찮을 거야 하시는 분. 누군가에게 비수가 되고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매일 밤 악몽같은 밤을 지나고 밝은 빛 앞에 고개 숙여 눈뜨지 못하는 가슴앓이 하는 사람은, 꿈 가진 사람이 아니어야 합니다"라는 소신을 전달하며 '위드 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이어 오초희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근황 사진과 함께 "머리카락 자라는 건 #LTE #거지존#김병지#헤어스타일 #셀피#광합성#쑥쑥자라라 #숏컷#잔디#인형 #탈코르셋"라는 글을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오초희의 소신 행보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는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하나. 날씨도 추운 것도 무서운데 역시 #이불밖은무서워 #싸우지말아요 #이수역폭행사건 #무시라"라는 글을 업로드하며 이수역 폭행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초희는 당당한 소신 행보로 단숨에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배우로써 하기 힘든 말을 소신 있게 내뱉는 오초희가 대단하다는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