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 교육생, 김제서 선진농업 견학
농촌지도 교육생, 김제서 선진농업 견학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8.11.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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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에서는 15일 선진농업기술 현장견학 차 김제시를 찾은 농촌진흥청에서 교육중인 60여명의 신규 농촌지도사들의 견문과 역량을 높였다.

이날 신규 농촌지도사들은 김제농업의 일반현황부터 주요성과, 농촌지도사업 추진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씨감자 생산시설인 종자사업소와 미생물배양실, 농산물가공실, 토양분석실,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을 방문하여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했다.

아울러 백구면 이대훈 대표가 운영 중인 로컬랜드를 방문했다. 이 시설은 생산과 가공, 판매와 체험까지 다수의 지역농가가 참여하는 농가 주도형 부대시설과 찜질방, 와인스파, 커피숍, 레스토랑, 120여종의 포도밭, 와이너리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간 50,000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또한 스마트팜 첨단 시설딸기 재배시설을 갖추고 스토리가 있는 딸기 따기 체험과 무설탕 딸기잼, 초코딸기, 딸기버거, 딸기인형극, 동물먹이주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주근깨딸기농장(대표 류창영)도 방문했다. 이 곳도 연간 7,000여명의 체험객이 줄을 잇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이 끝나고 현장에 돌아가면 농촌지도사업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다”면서,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신규농촌지도사반 교육은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4주에 거쳐 전국의 신규 농촌지도사들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농촌진흥사업 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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