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익산-원광대전기공학과 합동 눈높이에 맞춘 Junior 전기교실
한전 익산-원광대전기공학과 합동 눈높이에 맞춘 Junior 전기교실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8.11.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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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인산지사는 지난 16일 부천중학교 30명을 대상으로 원광대 전기공학과와 합동으로 ‘Junior 전기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적인 전기 이론은 물론 전력의 생산과 소비, 스마트 그리드 및 전력ICT 등 다양한 주제를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기 자식에 대한 스피드 퀴즈도 진행했다.
또 원광대 전기 공학도와 함께한 ‘전기공학 Q&A’를 통해 전기 상식을 배우고 평소 전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양광 발전설비, 배전설비, K-BEMS(한국전력 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소를 견학한 후 과학실험키드를 사용해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보고 경주도 체험했다.
부천중 김승자 교사는 “실생활에 매우 중요한 전기 에너지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끼를 펼칠 수 있는 진로체험의 기회가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구 지사장은 “학생들이 전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력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며 “원광대 전기공학과 학생들도 전기 공학도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다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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