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끼와 매력 맘껏 발산한 자리

[포커스] 완주 세인고, 추수감사축제… 1년간 학습성과 선보여

 

완주 세인고등학교(교장 신형수)는 지난 16일 ‘2018년 추수감사축제’에 여러 내빈이 초청, 지난 1년간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와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에는 씨름대회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활동, 오후에는 밴드, 합창, 힙합, 댄스 등의 장기자랑과 연극동아리의 작품발표 등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숨은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창조적 지성교육에 바탕을 둔 다양한 활동의 연속인 작품전시회에는 100점의 미술작품과 시화 30점을 비롯해 목공예, 예쁜글씨, 사진전시, 꿈키움 멘토단 작품전시, 학교폭력 및 흡연예방작품 (교내 입상작)과 각 교과목의 성과물 등이 전시됐다. 
또 1년간 활동해 온 각종 동아리 및 체험활동 등에서 보여준 여러 전시물 및 활동모습 등을 공개해 세인교육의 특수성과 풍성함을 보여줬다.
전국에서 특성화 대안교육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완주 세인고등학교는 지난 1999년 개교 이래 지력ㆍ심력ㆍ체력ㆍ자기관리력ㆍ인간관계력 등 5가지 전면적 교육을 지향해왔다.
이를 통해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5차원 전면교육과 기독교 인성교육으로 매년 2대 1이상의 전북 최고 입학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 대한민국 국가 미래전략 모델학교로 선정된바 있다.
지난 달 실시한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에서는 세인고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진 학부모와 학생들의 열기가 설명회장을 후끈 달구기도 했다.
신형수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1년 동안 배우고 터득한 교육 실적을 한곳에 모아 추수감사축제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이번 2019학년도 입학전형에서는 전북지역 인재 선발의 기회를 확대해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인고등학교의 2019학년도 입학원서 전형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