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20년 전 일 다시 수면 위로…피해자 "영어 공부 꾸준히 하더니 '도망'"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20년 전 일 다시 수면 위로…피해자 "영어 공부 꾸준히 하더니 '도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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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크로닷 SNS
사진 = 마이크로닷 SNS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사기 사건에 휩싸였다는 사실이 뜨거운 감자다.

최근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닷 부모가 사기를 치고 뉴질랜드로 도망갔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마이크로닷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달하며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경고를 날린 상태다.

그런데 한 매체는 이날(20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는 '사실'이라는 골자의 보도를 내보내 화두에 올랐다.

해당 매체는 사기 사건 피해자들이 20년간 보관하던 민원사건 처리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전달했다.

피해자 A씨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초여름 도망갔지만 겨울옷까지 챙겨간 사실을 회상했다.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이들이 도망치기 전까지 아듯 셋에게 꾸준히 영어과외를 시켰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마이크로닷이 부모와 함께 도망치던 날도 영어 과외를 하고 있었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이 이민갔던 뉴질랜드는 한국과 계절이 반대다. 이에 마이크로닷의 가족들이 도피할 당시 뉴질랜드는 겨울이었다는 후문.

마이크로닷의 어머니 김모 씨는 이때 곗돈까지 챙겨 도주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은 점점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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