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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내년 2월까지 4,599세대 입주한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전북지역 내 4,500세대 이상의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가지 도내 입주 예정 아파트는 4,559세대로 집계됐다.
전년동기(7,655세대) 대비 3,096세대 줄었다.
입주 물량이 줄어든 데는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과잉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이 증가로 건설사들의 수급조절에 들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입주 아파트는 전주시가 3,886세대로 전체 80%를 차지했으며 익산시, 김제시가 뒤를 이었다.
먼저 12월에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서부신시가지 코아루 해피트리 212세대(60이하 68세대, 60~85㎡ 144세대)가 입주한다.2019년 1월에는 익산시 부송동 라온 프라이빗 1단지 112세대(60~85㎡)와 2단지 144세대(60~85㎡), 전주시 덕진우 우아동 3가 e편한세상 750세대(60㎡이하 162세대, 60~85㎡ 588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2월에는 김제시 옥산동 김제하우스디 248세대(60~85㎡), 익산시 부송동 코아루 디펠리체 169세대(60㎡ 이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에코시티 데시앙 2차 12블록 708세대(60㎡이하 116세대, 60~85㎡ 592세대), 데시앙 2차 7블록 643세대(60㎡이하 145세대, 60~85㎡ 274세대, 85㎡초과 224세대), 에코시티 13블록 KCC스위첸 948세대(60㎡이하 250세대, 60~85㎡ 698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910세대, 60~85㎡ 3.070세대, 85㎡초과 224세대로 전체 입주물량 중 90%를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차지했다.내년 2월까지 새 아파트로 입주가 마무리되면 전북지역 전세와 매매 물량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