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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원생 일냈다…‘사이언스’ 논문 게재

이주송 학생, 학계 주목받아

전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이주송 학생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학술지로 꼽히는 ‘사이언스‘에 논문을 게재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는 대학원 BIN융합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주송씨가 세계 최고 저널인 사이언스지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사이언스지에 게재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실제 BIN융합공학과를 설립한 이래 10년 만에 처음이다.

이 씨는 질화붕소(hBN)를 대면적 단결정 박막으로 합성한 뒤 이를 기판으로 활용, 다양한 2차원 물질과 이종 적층구조를 대면적 단결정 박막으로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이종 원소로 구성된 2차원 소재를 대면적 단결정으로 합성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한 것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2차원 소재의 이종 적층구조를 대면적 단결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