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금강호 AI `저병원성'
군산 금강호 AI `저병원성'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1.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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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군산 금강호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인 것으로 밝혀졌다.<본지 11월21일자 2면 보도>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군산시 내흥동 금강호에 있던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H5N3형)는 저병원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이에따라 금강호 일원에 설정한 방역대를 해제했다. 다만, 철새 도래기인데다 전국 곳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예방 방역작업은 계속 추진키로 했다.
한편, 문제의 H5N3형 바이러스는 국내의 경우 그동안 저병원성만 확인됐지만 지난해 중국과 유럽 등지에선 고병원성이 검출돼 큰 피해를 입혔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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