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학폭 대책 세워라”
이병철, “학폭 대책 세워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1.21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폭력 대책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병철 전북도의원(전주5)은 21일 열린 11월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자유 발언대에 올라 “해마다 학교폭력이 500건 이상씩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대책이 실효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특단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18년) 도내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폭행과 금품갈취 등 학폭은 모두 1,687건에 달했다. 하지만 그 가해자 64%는 서면사과, 봉사활동, 특별교육을 처분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성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