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교육위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돌입'
전북도의회 교육위 `전북교육청 예산안 심사 돌입'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1.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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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22일 2019년 전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와 올해 전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했다.
이날 교육위 의원들은 도교육청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위해 세출 구조조정과 도교육청 정책 변화, 추진사업 전면 재조정, 행사성 사업 축소, 불분명한 해외연수 등 낭비요인을 제거한 예산정책을 주문했다.

교육위원은 2019년도 전라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에 대한 정책질의에서 “의원 개인 시각이 아니라 철저히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심사할 것”을 강조하며 “교육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열(부안) 의원은 순세계잉여금과 관련해 “지난 3년간 순세계잉여금 추세를 보면 약 1,000억원대였다. 이번 2019년도 예산안에도 순세계 잉여금을 500억원으로 추계했다”면서 “예산편성 지침 등이 정하고 있는 순세계잉여금 편성 지침을 살펴볼 때 내년도 순세계잉여금은 추계가 과소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최영규 위원장은 “도교육청 재정이 열악한 상황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편성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계획과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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