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 지원
무주군,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 지원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8.11.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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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땔감을 지원한다. 무주군은 6개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연계, 선정한 각 읍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생계지원대상자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땔감을 전달(세대당 집게차 한 차 5㎥ 분량)하고 있다.
무주군은 다음달 14일까지 땔감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며 난방용 연료가 절실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서둘러 진행할 방침이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상일 산림조성팀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 가꾸기 사업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임도변이나 계곡부 등 재해우려구역 내에서 수집한 잡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료가 되는 등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날이 추워지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땔감을 보내주니 든든하다”며“고마운 마음을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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