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해 학생 창의적 작품 선정
전북대, LINC+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해 학생 창의적 작품 선정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8.11.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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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지난 23일 학생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LINC+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의 창의적 공학설계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작품 수준 향상과 최종 사업화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그늘 아래팀(김태한·유은상·김진희·이범기,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3학년)이 수상했다.
이 팀은 센서를 통해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그늘막’을 아이디어로 선보였다. ‘스마트 그늘막’은 기둥에 탈·부착하는 형식으로 설치가 쉽고 태양열을 이용해 작동된다. 전력 공급이 힘든 지역에 설치가 가능할 뿐 아니라 관리를 위한 추가 인력이 불필요해 향후 상용화 된다면 시민들에게 좋은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향후 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LINC+ 4Step 융합인재양성 프로그램인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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