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아버지 횡령설'에 휩싸였다.
최근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의 사기 혐의로 화두에 오르며 '훔친 금수저'로 주목받았다. 일각에서는 연예계 '훔친 금수저'로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비아이의 이름을 언급해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비아이의 아버지 A씨는 지난 2014년 회삿돈 24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때는 비아이가 '아이콘'으로 데뷔하기 전이다.
당시 비아이의 아버지 A씨는 공범 1명과 지분 보유 정보를 허위 공시해 투자금 181억 원을 모았고, 회사자금 23억 9천만 원을 나눠쓴 혐의를 받았다는 후문.
이에 서울남부지검은 비아이의 아버지인 A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 가중처벌 등에 관한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때문에 비아이는 데뷔 초부터 '아버지 횡령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눈길을 모았다.
비아이는 약 4년 전인 2014년 11월에도 복수 언론 매체들에 의해 '아버지 횡령설'을 저격 받았지만 그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으로 답해 업계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