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의원, 새만금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사업 국회 토론회
김관영 의원, 새만금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사업 국회 토론회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8.1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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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새만금일대를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표 이후 이 사업의 정부측 실무 담당자인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장이 직접 나서 구상안을 밝힌다.
배 국장은 6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새만금권역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북경제 발전을 위한 새만금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의 적실성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여, 발제자로 나선다.

배국장은 사전 배포한 발제문을 통해 향후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새만금 지역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합한 이유로 광활한 간척지, 풍부한 일조량과 바람, 대규모 전력망 구축 용이, 그리고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에 따른 사업추진 동력의 확보를 꼽았다.
태양광 사업개요에 대해서는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조6,000억원을 들여 새만금개발청 2.6GW, 농림축산식품부 0.4GW 등 총 3GW 규모의 태양광단지가 건설된다고 밝혔다.
대상지역으로는 소음과 고도 제한 등이 있는 공항 인접지와 개발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으로 소요 면적은 38.29㎢에 달하며,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2022년까지 6,600억원을 투자해 광역 전력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해상풍력 핵심부품 성능평가 센터 등의 풍력 및 연료전지 발전 사업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이로 인한 25조원의 경제유발 효과, 단기 200만명의 건설일자리, 장기 10만개의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전망했다.
김관영 의원실은 “배 국장이 지역주민과 지역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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