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드밀리가 모델 최소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4일 TV리포트는 래퍼 키드밀리와 신인 모델인 최소윤이 연인 사이이며, 공개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 여부에 대해 키드밀리 소속사 측은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SNS에서 둘의 다정한 데이트 사진이 오르는가 하면 키드밀리가 출연했던 Mnet '쇼미더머니777' 공연장 관객석에서 최소윤이 열혈 박수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바 있다.
지난 10월 16일 최소윤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박수 장면을 캡쳐한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모델 최소윤은 쇼미더머니777 7회 예고가 시작하자마자 카메라에 잡힌다. 방송국 카메라에 잡혀도 넘 예쁘잖아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진짜 거짓말 아니라 너무 예뻐요", "와 진짜 예쁘다 진짜" 등 그의 외모를 칭송하는 댓글도 달렸다.
지난 9월 첫방송된 Mnet '쇼미더미니777'에서 키드밀리는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3위에 올랐다.
한편 키드밀리는 한때 유망한 게이머였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앞서 한 매체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했으며, 프로게임단에 들어가 리그 예선 결승까지 올랐지만 전 리그 우승자와 1대1 대결에서 허망하게 패한 뒤, 검정고시 학원에서 만난 친구를 통해 빈지노의 랩을 접하고 래퍼의 길에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