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자인병원-호성동 나도지봉사단 연탄 봉사
전주 대자인병원-호성동 나도지봉사단 연탄 봉사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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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자인병원과 '호성동 나도지 봉사단'이 5일 장애인과 저소득 세대에 연탄과 난방유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 나선 이들은 호성동에서 연탄을 사용하는 장애인과 저소득 세대에 8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또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 가정에도 겨울철 난방에 필요한 등유를 지원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유은숙 나도지봉사단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병관 대자인병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의료복지사업에 그치지 않고 민간봉사단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선 호성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 덕분에 호성동이 한 층 따뜻해지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16년부터 대자인병원과 호성동 나도지 봉사단은 봉사협약을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복지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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