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촌수필문학상에 김현준 수필가
행촌수필문학상에 김현준 수필가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8.12.06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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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촌수필문학회가 수필가 김현준씨를 제11회 행촌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아내와 아들의 틈바구니에서>다. 
소재호 심사위원장은 “김현준 작가의 수필집 <아내와 아들의 틈바구니에서>는 문학적 풍광을 잘 연출하고 있음은 물론, 그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 문학적 질료는 역사적 정경이다"면서 "고대사나 또는 찬란한 선대의 문화 유적을 서사적 이야기 거리로 변용시켜 문학이 지향하는 승화된 형모를 갖추게 한다"고 했다.
김씨는 김제 출생으로 대한문학 수필부문으로 등단하여 영호남수필 전북부회장, 대한문학 작가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협, 전북문협, 전북수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집으로는 <이젠 꼴찌가 좋아> 외 6권을 펴냈으며, 대한문학 대한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 5시 전주 ‘연가’에서 행촌수필 제34호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만원과 함께 상패가 주어진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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