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겨울철 안전한 도로 만들기 집중
전주시, 겨울철 안전한 도로 만들기 집중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2.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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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겨울철 제설 대책으로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시는 적설량이나 주의보 등에 따른 단계별 제설 작업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3월15일까지를 제설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대책기간 동안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주요간선도로 70개 노선 315㎞, 교차로와 이면도로 217개소 등에 대한 제설 작업에 나선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도로제설 대책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적설량에 따라 1~5단계별 제설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적설량이 7cm 이상일 때는 시청 전 직원을 새벽에 담당구역에 긴급 투입, 이면도로와 인도에 대한 제설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현재 134대의 제설 장비와 염화칼슘 등 자재 2,220톤을 확보하고, 고갯길과 그늘 지역에는 모래주머니를 비치했다.
또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외곽 지역 마을진입로 등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민과 협의를 통해 트랙터를 활용한 시민제설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겨울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한 도로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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