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공공구매 촉진대회-중기 지원시책 평가
전라북도 공공구매 촉진대회-중기 지원시책 평가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2.0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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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공구매지원제도 적극 활용해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주관으로 6일 시내 모 음식점에서 열린 ‘2018 전라북도 공공구매 촉진대회’가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다. 
게다가 전라북도 공공구매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공로가 큰 공공기관, 지자체의 담당자 등을 포상 격려하고 공공구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전형구 전북지방조달청장, 송금현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 임선명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공공기관의 공공구매 담당자, 중소기업인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확대를 통한 판로지원 등 구매실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수상자는 ▲전라북도지사 표창에 김은미(전주시청), 문우정(김제시청), 신동원(고창군청), 김원중(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본부), 김기욱(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씨가 수상했다.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에 한상수(완주교육지원청), 김세창(임실교육지원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에 이숙정(농촌진흥청), 양선인(국민연금공단)▲전북지방조달청장 표창에 송애숙(군산시청), 이병익(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등 11명이다.
임선명 중앙회 전북지역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제도는 별도의 예산지원 없이도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구매력으로 다수의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자체나 공공기관에서도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조합추천 등 다양한 공공구매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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