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연합마케팅사업 종합평가서 최우수사무소 선정
전북농협, 연합마케팅사업 종합평가서 최우수사무소 선정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2.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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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6일 농협 중앙본부에서 열린 ‘연합마케팅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사무소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김제지평선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최우수상, 전주시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고, 남원시가 지자체 협력사업 대상, 익산시의 탑마루가 농산물 브랜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회에서 관내 시군 조합공동사업법인과 전북농협이 대부분의 상을 휩쓴 것은 명실공히 전북이 통합마케팅의 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고, 드디어 산지유통의 리더로서 확실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전북농협은 올해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대상’과 상반기 ‘산지유통 대상’을 수상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각종 수상경력으로 전국의 산지유통을 주도하였으며, 남원시와 김제지평선 조공법인이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산지유통종합평가 A등급을 받아 도내 13개 시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최고의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남원조공의 박해근 대표는 올해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전북의 위상을 높이는 등 조공법인이 통합마케팅 조직의 정답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북농협의 통합마케팅 실적은 `12년도에 1000억 원, `14년도에 2000억 원, `16년도에 3000억 원을 넘어섰고 올해 3,500억원 이상을 달성해 전국 최고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유재도 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전북도와 협력해 전북 농업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정정책인 삼락농정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여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조기에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연합마케팅사업 종합평가회’는 농협중앙회가 한 해 동안의 통합마케팅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산지 조직을 평가하는 농산물 유통사업의 최고 권위 행사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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