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김제 간선도로 넓혀달라"
“전주~김제 간선도로 넓혀달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2.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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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장협, 지방도 716호 국도승격 촉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주와 김제를 잇는 지방도 716호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현재 4차선인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해달라는 게 핵심이다. 중간지점인 완주 이서면 일원에 전북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만성적인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지만 지자체가 확포장 공사비를 감당하기 버겁다는 건의다. 문제의 도로는 총연장 19.7㎞다.
송성환 전북도의장 등 전국 시도의장들은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지방도 716호를 비롯해 엇비슷한 문제가 있는 전국 지방도를 모두 국도로 승격시켜 확포장해줄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이밖에 전국 모든 광역 시도의회 사무처장의 직급을 1급(부지사·부시장급)으로 상향해줄 것도 건의했다. 현재 서울시의회만 1급이고 나머지 시도의회는 2~3급(실·국장급)으로 정해졌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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