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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전북지부장에 노재화씨 당선

제19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장에 노재화(48) 정책교섭국장이 당선됐다.

9일 전교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지난 5일에서 7일 진행된 전교조 전북지부장단 선거에서 노재화(현 정책교섭국장) 후보가 94.69%로 새 지부장으로 당선됐다. 수석부지부장은 박미향 후보가 맡게 됐다.

노 당선자는 교육이 가능한 학교문화 조성, 교육적폐 해소하고 교육혁명 선도, 알찬 단체협약으로 조합원 보호 강화, 조합원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조직, 각 단위별 요구를 실현시키는 지부활동 등을 공약했다.

노 당선자는 1999년 전교조 생활을 시작으로 2003년 전북지부 초등위원회 사무국장, 전북지부 사무처장(전임), 전북지부 정책실장(전임)· 전주초등지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업무 정상화와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혁신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미향 당선자는 1997년 전교조 조합원에 가입한 후 2013~14년 전주지회 총무부장, 2015~2017 전주지회 사무국장, 전교조전북지부 정책실 정책위원을 맡으며 전북도교육청과 정책업무협의회 교섭위원으로 활동해 단체협약을 이끌어 냈다. /최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