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군산시-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활성화 상생협력사업 협약
서부발전, 군산시-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활성화 상생협력사업 협약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8.12.13 20: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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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하 서부발전)은 13일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김관영 국회의원, 군산시,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군산시 소재 조선기자재 및 자동차 직·간접 연계 중소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성과공유형 동반성장 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공공기관(서부발전·중진공)-지자체(군산시) 상생협업 체계를 구축해 추진될 이번 사업의 기관별 역할은 서부발전은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 태양광설비 총 비용의 25%를 부담(최대 6000만원)키로 했다. 군산시는 참여기업 추천 및 행정처리를 지원하며, 중진공은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지원 등 원스톱(One-Stop)으로 참여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지역 조선소 가동중단 및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군산공장 철수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연계 된 기업들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참여기업은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설비 발전 수익금을 통한 운영자금 확보로 기업 경영환경에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으로 군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과 지역경제가 다시 활성화 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바라고,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부응하면서 관련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시 강임준 시장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관련 사업이 조속히, 원할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업무를 지원해 침체된 군산경제가 다시 활성화가 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은 “이사장 취임 후 첫 기업현장 간담회를 한국GM 군산공장 협력업체에서 개최하고 지속적으로 군산 지역에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이번 협업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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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인 2018-12-13 22:38:02
지금 한국서부발전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 기사 쓴다고? 기자 얼마 받고 이 기사 쓰냐? 니가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