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돌입

카드 할인 제공-얼리버드 상품권 지급 등 프로모션

도내 대형마트들이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사전예약을 통해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보니 법인 등 대량구매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의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어 역대 최장 50일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마트 전주점은 내년 1월 23일까지며 롯데마트는 1월 24일까지, 홈플러스는 1월 24일까지다. 
이마트는 560종, 롯데마트는 200여종, 홈플러스는 30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이들 상품은 온·오프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매장은 상황에 따라 판매품목이 다를 수 있다.
카드 할인을 제공하고 얼리버드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의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13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이마트e, 삼성, 현대, 신한, KB국민, 우리, 기업, NH농협, SC, BC, 씨티, 전북은행, 광주은행 13개다.
롯데마트는 롯데, 신한, KB국민, 우리, NH농협, BC, 전북은행, 광주은행, 롯데마트롯데카드, 롯데마트KB국민카드 10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신한, KB국민, 우리, NH농협, BC, 씨티, 전북은행, 광주은행 10개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 3사에서 공통적으로 할인되는 행사카드는 신한, KB국민, 우리, NH농협, BC, 전북은행, 광주은행 카드이다.
구매기간, 구매금액별로 차등해 ‘얼리버드 상품권’도 증정한다.
구매기간은 2~4개 기간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구매금액도 30만원, 50만원, 100만원, 1,000만원 이상으로 세분화하고 있다. 

김종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