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 빛낸 주역들 `한자리에'
전북체육 빛낸 주역들 `한자리에'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12.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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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전북체육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9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전북체육을 총 결산하는 ‘2018 전북체육상’ 시상식이 이날 전주 오펠리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전북체육상 시상식은 전북체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노력, 뚜렷한 공적을 세운 체육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다.
시상식은 체육대상과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도부문 등 총 8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특히 ‘별중의 별’인 체육대상에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차지한 역도 유동주(진안군청) 선수가 선정됐다.
전문체육에서는 전국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양궁 김경은(우석대) 선수 등 7명이, 생활체육에서는 익산시승마협회 최재근 회장 등 11명이 수상했다.
학교체육에서는 육상의 유규민(전북체고) 등 12명과 지도부문은 전북도청 김경열 레슬링 감독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을 아시아 최강의 명문구단으로 성장시킨 최강희 전 감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4년동안 전북현대축구단 사령탑을 맡으면서 K리그 6회 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최강의 팀으로 만들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전북체육의 자랑스러운 영광의 얼굴들이 모두 모였다”며 “앞으로 새로운 100년, 미래 1,000년을 준비하면서 체육강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북체육상 시상식과 함께 전북 체육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은 지도자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 44명에게는 전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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