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꿈꾸는 세상은 뭘까"
“청소년이 꿈꾸는 세상은 뭘까"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8.12.2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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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 청소년기자단 칼럼집 발간
21일 출판기념 토크콘서트도 열어

새전북신문 청소년기자단이 칼럼집 ‘달그락 꿈뜨락’을 펴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와 함께 기자단을 운영해온지 꼭 4년 만이다. 그동안 새전북신문 목요일자 조간 16면 ‘달그락 달그락’ 섹션에 실린 기사 중 칼럼만 모아 엮었다.
칼럼은 청소년 기자 50명과 각계 전문가 28명 등 모두 78명이 140편을 썼다. 교육을 비롯해 진로와 인권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뤘다.
청소년들이 꿈꾸는 세상을 엿볼 수 있는 글이다.
달그락 꿈뜨락은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들의 몸부림(달그락), 스스로 그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꿈뜨락)이란 뜻이 담겼다.
칼럼집은 디자인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 기자들이 주도했다. 수 개월에 걸쳐 직접 삽화까지 그려넣었다.
정건희 자치연구소장은 “사적인 꿈과 공생하는 꿈을 펼치는 공간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의 목소리와 관점을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청소년은 단순한 학생도, 관리통제의 대상도 아닌 시민으로서 존중 받아야할 사람이다. 칼럼집은 그런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겼다”고 덧붙였다.
칼럼집은 청소년자치연구소가 간행했고 온라인 스토어(네이버 하늘책방)를 통해 판매된다.
한편, 자치연구소는 21일 오후 7시 군산대 산학협력관에서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연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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