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 도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전북체육회, 도민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8.12.20 2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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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학교서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사업 운영

전라북도체육회가 ‘도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개 시·군 17개 학교에서 학교체육시설개방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방과 후나 휴일 등 유휴시간대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학교체육시설에 관리매니저를 배치시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하는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8만8,000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 동호인들과 가족단위 회원은 물론이고 학생과 해당 학교 교직원 등도 이용하고 있다.
이들은 강습 프로그램(초보자 중심)과 자율 프로그램, 건강 프로그램 등 자신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 참여하고 있다.
이용률이 높다보니 학교와 주민들의 소통의 창구로 활용되면서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건강증진을 통한 의료비 절감 효과 등도 얻고 있다.
최형원 전라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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